안녕하세요!

친정맘을 운영하고 있는 소연젠징입니다.



오늘은 이곳에 고객님의 리뷰는 아니지만 저희 산후관리사의 아가와 산모 후기

한단어 리뷰를 올리고져 합니다.



산후조리사님들의 예정되었던 산후조리 스케줄이 끝나면 아주 가끔은 산후관리사와 휴식이 있는 시간을 갖곤 합니다.

물론 이야기를 하다보면 결국 우리 예쁜 아가들 자랑이지요!



오늘은 문자로 서로 통화를 하던중 저희 관리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산모들과 함께 하면

우리 아가들과 함께 하면

너무 너무 행복해요." 라고



친정맘을 운영하고 있는 저에겐 참 고맙고 감사하고 소중한 이야기 입니다.



우리 아가들의 영유아시절,

우리는 까꿍 놀이를 하곤 합니다.



아가들을 향해서 우리가 "까꿍"할때 아이들은 해맑은 웃음을 짓습니다.

까꿍에 아이들이 웃을수 있는것은 어른들의 얼굴에 웃움이 있기 때문에 우리아가가 웃는것이지요!

아마도 심각한 얼굴표졍으로 "까꿍"하는 어른은 안계실것입니다.



임상현장에서는 우리아가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곤 했지요...



오늘은 관리사님과 함께 하면서,

관리사와 아가가 함께 함박 웃음을 짓는 사진을 보면서

관리사가 행복하기에 우리아가도 행복할것이라 자신해 봅니다.

그리고 행복할수 있게 해주신 우리 고객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9년 7월19일의 행복보석함이 유난히 자랑스러운 날입니다.



다시한번,

우리아가와 엄마가 행복할수 있는 친정맘이 될것을.

산후관리사가 행복하기에 우리아가와 엄마도 행복한 친정맘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애틀에서 ..... 소연젠징 드림.



개인정보 보호하고 너무 고마워서 문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