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주신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서비스 이용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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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시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초보 엄마입니다. 7월 초에 첫 아이를 출산하고 4주 동안 친정맘을 통하여 산후조리사 분들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양가 부모님 분들의 사정상 미국에 오셔서 도움을 주실 수 없어서 난처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도 친정맘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문의를 드렸을 때부터 소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히 상담에 응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가 예정일보다 2주나 일찍 나왔는데도 전혀 일정에 차질이 없이 산후조리사 분께서 제시간에 도착하여 도움을 주셨습니다. 소장님과 산후조리사 분들 모두 서비스 이용 기간 내내 늘 산모의 안정과 휴식을 최선으로 생각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후조리사 분들 모두 요리도 잘하시고, 무엇보다도 아이를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저는 정말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미국에서 둘째를 낳게 될지 모르겠지만, 낳게 된다면 주저없이 다시 친정맘에 연락드릴 것 같습니다.